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전! 슈퍼모델 (문단 편집) ==== 일관성없는 심사기준 ==== 하이패션 모델과 커머셜 모델의 구분이 뚜렷한 요즘 이 둘 사이의 구분이 없이 이것 저것 다 잡탕하는 바람에[* 애초에 호스트인 [[타이라 뱅크스]] 본인부터 글래머러스해진 몸매 때문에 하이패션에서 커머셜로 선회해 대성한 사람이다. 둘이 양립하기 힘들다는 걸 제일 알 만한 사람이 저런 것.] 심사 기준이 왔다 갔다 한다는 비판이 있다. 한번은 너무 무겁고 심각해 보인다고 비판하다가,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너무 가볍고 섹시하고 친근해 보인다고 비판한다. 이때 대놓고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참가자를 디스 하면서 바텀으로 몰고가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외에도 누구에게는 한 가지 표정만 보인다고 비판하더니 같은 시즌의 다른 참가자에겐 한 가지 표정을 그 참가자의 시그니쳐라며 추켜새우기도 한다. 심하면 '''내 취향이 아니다 ''' 라는 이유로, 혹은 '''내 심기를 건드려서''' 라는 이유로 심사위원이 탈락시키거나 바텀에 들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시청자들의 의견으로 봐서는 그저 심사위원들 입맛이 너무 가미된 심사라는 말이 많다. 많은 논란의 이유로 후반 시즌의 경우, 심사위원의 개인 점수를 매겨 통계를 내는 점수제로 변화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안젤리의 경우도 그녀의 자격은 박탈 당했지만 전과 기록이 있던 후보나 비키니 댄서 같은 비슷한 일을 했었던 다른 후보들의 경우에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ANTM의 목적이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누구라도 모델의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인데 과거의 직업으로 쇼를 거의 막바지까지 진행한 후보자를 내치는건 문제가 있다는 주장.[* 다만 이전 후보들과는 다른 부분이 이는데, 이전 범죄 기록 혹은 비키니 댄서 출신의 후보는 사전에 스스로 이미 밝힌 상태였으나, 안젤리의 경우 우승한 뒤에서야 그게 밝혀졌다. 자진납세와 발각은 차이가 있다] 문제는 디자이너들도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그에 맞는 모델들을 선발하는데[* 예를 들어 [[돌체 앤 가바나]] 모델들과 디올 옴모 모델들은 아예 뼈대 크기 자체가 다르다. [[앙드레 김]]은 깡마른 모델을 뽑지 않고 대신 얼굴이 공주과로 예쁘고 머리가 긴 여성적인 모델을 선호했지만, 정구호는 중성적이고 깡마른 몸에 개성적인 마스크의 모델을 선호했다. 똑같이 영향력 있고 인정받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디자이너 개인의 추구하는 디자인별로 다른 모델을 원하는 것.] 이 프로그램은 탑 모델들도 하기 힘든 멀티 페이스를 요구하는 것이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